꽃 이야기

내사랑얼레지

사누리 2019. 4. 8. 06:27

 

 

 

 

 

 

 

 

 

 

 

 

 

 

 

 

 

아직 높은 산엔 많은 야생화가

있진 않습니다.

아직 추위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이때,

여린 모습으로 군단을 이룬체

피어나는 야생화가 있으니

그를 얼레지라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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