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박람회
전주에서 열리고 있으며
첫 날, 인데도
인파가 많았습니다.
그만큼 관심이 많았는데
다양한 층에서 그 호응도가
보여 대단하는 등,
미래가 밝은 산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중국에 밀려
음지였나 싶었지만
한국에서의 드론영역도
무척 낙관스럽다는 걸 알았습니다.
드론은 어떻게 보면
인간의 보다낳은 미래를 밝히는데
선두 품목으로 가다보니
한 개의 완전한 모습보다는
필요성에 따라
발전되어 가고 있었습니다.
농사드론이 정밀한 센서등이 필요 없고
택배드론은 힘이 좋아야 할 것입니다.
이렇게 완벽함 보다 전문적 필요성을
강조해서 부분적으로 발전 되어야 할 것입니다.
대처로 어제의 모습은
애완정도 보다는
그런 방향으로ㅡ
그렇다보니 때론 덩치가 커지고
고정익의 장점을 빌어
최대한 사용에 있어
용의할 수 있도록
혼합하고 있는형태였습니다.
무인기는 4개프롭이 많았지만
잘 아시드시 숫자를 더해
갯수가 많아지고 있고
서로 프롭을 비툴고 편의성에 따라
크기도 일반 비행기처럼
어마어마하게 커지고 있습니다.
사용도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겠죠.
주로 처음엔 군사용으로 개발을 하고 있지만
현제도 그 영역을 이끄는 건
제외할 수 없는 실정이고
당분간은 계속 되어 질 것입니다.
저는 애용자의 위치에서만 보았지만
새로운 인식을 가져다 준 행사가
아니었겠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우리 동호회만 보더라도
어찌보면 남녀노소가 동일하게
즐기려는 것 같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실로 다행스럽고
저만 보더라도 섭렵한지
다소 시간이 흐르긴 했지만
만족감이 들었던 방문이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한 매장에 들어서 한 참을
관심사에 대해
담당자와 얘기를 하게 되었는데
그와 얘기하는 동안 놀랄만큼
전문지식이나 용어등을 해박하게
쉽게 말하는 것처럼 보이자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며 보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던 것입니다 .
그게 일반인 보다 조금 낳았을 뿐이지.
얼마나 차이가 났었겠습니까?
그치만 갠적으로 보면
시간과 많은 투자로 부지런히 해서
자신감이 있었기
때문일 겁니다.
지금도 저는 시간만 나면
기체와 카메라를 들쳐메고
취미의 한 부분이겠지만
촬영을 부지런히하면서
게으름을 밀어내고 있습니다.
좋아해서 물론 그렇죠.
그러나
결코 금전과 연결이 되고
뭔가를 바라는 건,
거리가 완전히 멀고
다만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즐길 수가 있고 행복하다면
이로인해서 지속 할 수 있다면 하는
작은 염원 같은 것,
아니겠습니까?
사실은 정말 마음에 든
물건이 있었다면
골라보려고 준비도 했지만
견물생심으로 인한
소비일 뿐,
건전한 낭비는 아닐테고!
가정이나 사회,
갠 정신까지도
바람직하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양총무께서 신체적으로 어렵나 봅니다.
멀미도 아닌 것 같다기도 하고
제가 보기엔 딱 멀미인데
아무래도 멀미라기엔
너무 가까운 거리긴합니다.
제가 그 상황을 잘 알죠.
그래서 서울등 먼길은 KTX랍니다.
하루종일 망치고
몸져 누워야하거해요.
그게 어떤일이건
몸 움직이기가 어렵다면
아무것도 싫은 법이죠.
별 일이 없어야하고
좀더 건강관리를 잘 해서
바쁘게 사셨으면하는 마음입니다.
농사드론도
많이 나왔고
모네기 도움까지ㅡ
종류가 다르더라도
미래가 밝은현상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제독드론
타격드론
통신중계드론
구난드론
서치라이트드론
RONIN-S
매빅 2 PRO
전문적 사용에 최적 사향을 가진 겁니다.
그 중 최고입니다.
센서도 많고
나르는데 바람외는 어려움이 적으나
소지하기가 편하고
화소가 그만이죠.
매빅2 ZOOM
사진하시는 분들에게 맞죠.
전용 조정기
펜텀 4 RTK
조금 크죠.
매빅2엔터프라이스
ZENMUSE230
지상통제장치
부스
V-100
드론쑈
드론이 아니지만 고정익으로
무인비행체며 프롭이 300cm로
거대합니다.
드론제어
통신중계드론
어느 곳에 쓰이느냐에 따라
차별화 됩니다.
다음에 계속되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