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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23일 오전 05:07
사누리
2019. 1. 23. 05:10
아직 세상이 께어나기 전,
깜깜한 밤,
차겁지만 미세먼지 마져 잠이 든 새벽녘이다.
아직 세상이 께어나기 전,
깜깜한 밤,
차겁지만 미세먼지 마져 잠이 든 새벽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