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삶을 찾아
사누리
2019. 1. 23. 06:05
사방엔 산자보다 사자가 많다.
그러나 전자는 살아야하는 것.
이곳에 뿌리를 내려
삶을 일군다.
그래도 젊음이 얘기를 한다.
시작할 수 있음이 그것이다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