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친구와한나절

사누리 2019. 4. 18. 04:00

 

 

 

 

 

 

 

 

 

한 고향,

한 학교를 나오고

잠시헤어졌다,

어느 날,

식장에서 만나

둘도 없는 벗으로

오늘을 살아간다.

그의 장도에 거침이 없는

순탄한 일정만 있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