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누리 2019. 5. 27. 21:59

 

 

 

 

 

 

 

 

 

 

 

 

 

 

 

 

 

 

 

 

화재가 생기면

당사자는 가슴 아픈데

구경 할 만하다.

싸움 시키면

당사자는 힘들고 아픈데

구경할 만하다.

그 대상이 자신이 아니었을 때,

더욱 신바람이 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