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이야기
계절의 화신
사누리
2019. 1. 23. 06:40
계절이 실종이다.
고로 때가 없다.
기다림은 사치다.
자고로 적응만이 살 길이다.
계절이 실종이다.
고로 때가 없다.
기다림은 사치다.
자고로 적응만이 살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