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후투티라는 철새를 카메라에 담았다.
랜즈도 줌이 아니었고 마크로로 했다.
아쉽지만 아쉰데로.
천연기념물이지만
여름철새로 이스라엘 국조이기도하며
성격은 무척 예민해서 담는데
애로사항이 없지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