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상술

사누리 2019. 9. 15. 18:39

 

 

 

 

 

 

 

 

 

 

 

 

 

 

 

 

 

 

 

 

예전에 비해 관광지가 많아진 건,

거스를 수 없는 사실이지만

이를 빌미로 돈벌기에 여념이 없다.

외진 산에 야생화를 심어 놓고

지나친 입장료를 요구한다.

물론 유지비가 청소비등

들지 않는 건 아니지만

금액의 고저에서 조금 심하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는 것이다.

어느 곳에 갔더니

입장료를 받고서도

입장권을 주지 않는 곳도 있었다.

입장인이 뜸해서 편법을 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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