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보약

사누리 2019. 9. 30. 12:13

 

 

 

 

 

 

 

 

 

 

 

 

 

 

 

 

 

 

 

 

동식물 모두 병이 있다.

걸리고 떨고

그렇게 살지만

몸안에 늘상 가지고 있기도 하다.

예전엔 패결핵 하나만으로도 죽었고

암이나 혈관질환등으로 수명이 끝났다.

그러나 그 방면의 발전으로

많은 부분 고쳐지고 있고

수명 또한 대폭 늘어났다.

대단한 일이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 잔의 커피  (0) 2019.11.05
생쥐의최후  (0) 2019.10.28
  (0) 2019.08.18
태풍불던날  (0) 2019.07.19
도자기작업  (0) 2019.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