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계사와 남도대교길을 찾아서
강을 끼고 벚꽃길에 암자가 있다
최참판댁에서
삼성궁에 들러
아래 강이 흐르고 높은 산에 고풍스런 암자.
테라로사에 가면 특별한 것이있다. 거르는 커피, 드립이다.
오랜사찰 그림자만 남았다. 사라지는 조상의 얼, 아쉬움만 남는다.
갈대로 뒤덥힌 남해로 갔다.
맑은 물과 산,들 그곳에 들었다.
이 때쯤, 육지 다른데 없는 걸 볼 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