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술 예전에 비해 관광지가 많아진 건, 거스를 수 없는 사실이지만 이를 빌미로 돈벌기에 여념이 없다. 외진 산에 야생화를 심어 놓고 지나친 입장료를 요구한다. 물론 유지비가 청소비등 들지 않는 건 아니지만 금액의 고저에서 조금 심하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는 것이다. 어느 곳.. 여행 이야기 2019.09.15
새 후투티라는 철새를 카메라에 담았다. 랜즈도 줌이 아니었고 마크로로 했다. 아쉽지만 아쉰데로. 천연기념물이지만 여름철새로 이스라엘 국조이기도하며 성격은 무척 예민해서 담는데 애로사항이 없지않았다. 여행 이야기 2019.08.26
삶 산다는 사실이 좋고 싫고를 떠나서 그냥 살아지는 게 아니드시 무난한 삶을 누리고자하면 부단히 노력해야만 한다. 우선 생존을 위해 먹어야 하고 편히 쉴 장소가 필요하며 또한 가릴 옷이 필요하다. 그렇다고 끝난 건 아니다. 생존에 기본요소 일 뿐이다. 운동을 해야하고 알아야.. 나의 이야기 2019.08.18
강천사 일제의 잔재가 남아있는 고장. 농가의 곡식을 걷어 일본으로 반출하려던 철교, 밑둥만 세우고 해방, 지들 고향으로 쫓겨 갔다. 노역을 시키고 곡식들을 갈취하고 그런 역사를 가진 미개한 나라가 뭘 잘했다고 지랄을 떠냐? 여행 이야기 2019.08.11